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11. Klostergasse Studio / Bernardo Bader Architekten
    DETAIL/구조 2022. 8. 1. 09:08

    After having worked in an old workshop for fifteen years in Dornbirn, I overcame my inner resistance and built a studio for myself and my staff. On more than one occasion during my walks through Bregenz, I noticed near the train station a small derelict building plot with a transformer station that was no longer in operation. With a bit of luck, we were able to purchase the small plot inside the city center, perhaps also because it wasn't particularly appealing to investors due to the small size and because underground parking was not an option. (Text description provided by the architects. )

     

    15년동안 Dornvirn 에서 일을하면서 저는 저의 직원들과 함께 저만의 회사를 차리고 싶었어요. 브레겐츠를 거닐면서 기차역 근처에 더 이상 운영하지않는 작은 변전소 부지를 발견했어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이곳 지하에 주차를 하지 못하는 옵션에 땅에 대한 관심이 덜했고 우리는 운이 좋게  도시안에 작은 땅을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_Archdaily

     In an almost surreal manner, a very striking, elongated dark structure sits right on the Klostergasse, as if it had accidentally popped from the realm of pure geometry into an incomplete world. The large scales of the district administrative office and the provincial police headquarters in the foreground, and the surrounding residential buildings of the 1960s and 1970s, bring out the contrast even more. (Text description provided by the architects. )

     

    순수한 기하학의 형태가 땅에 툭 떨어져 있는 느낌을 주고싶었고 전면에 있는 거대한 구청과 경찰청 건물, 1960년대 70년대 주거지의 둘러쌓여 대비되는 느낌을 주고 싶었습니다. 

     

    _Archdaily

    건물을 보면 노출콘크리트로 되어있고 층마다 줄눈이 그어져 있다. 이는 시공에 의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요소를 디자인을 가미해서 더욱 보기좋게 만든것 같다. 저마다 뚫려잇는 Fix 창들은 빵빵한 컵케잌에 구멍이라도 뚫린듯 불규칙 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럽게 뚫려있다. 

    처음 이 건물을 보면서 Valerio Olgiati 의 National park centre 과 국내건물로는 효자동의 Theory 가 생각이 났다. 

    Valerio Olgiati _ National park centre (Archdaily)
    스튜디오 효자동_ Theory

    두 건물 다 노출콘크리트가 주는 멋스러움이 있고 순수한 기하학을 담은 듯한 느낌이 갖고 가로줄눈을 통해서 층을 구분하면서 디자인 적인 요소를 준점이 같다. 개인적으로는 건물에 이런 디자인 요소가 있는것을 참 좋아한다. 왜냐면 우리는 보통 건물이 지어진 모습만 보고 그 건물이 태어나는 과정에대해서는 무관심하다. 그런상황에서 건물이 자기의만의 이야기를 담고있는 것같아서 좋은것 같다. 

    _Archdaily

    건물을 보면 색이 전반적으로 어두운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Black pigment color concrete 라고 색이 있는 콘크리트 인데 생각으로는 그냥 콘크리트에 염료만 넣어서 시공하는것 같지만 가격이 어마어마하게 비싸다. 검은색의 콘크리트가 세로선이 무성의하게 죽죽 그어져있으면서 땅에 놓여져있는것이 참 멋진것 같다.

    오늘은 이 건물의 파헤쳐보자 

     

    _Detail magazine 20.11

     파라펫에 두겁이 씌어져있는데 사진으로 언뜻 봤을때 티가 정말 안나는 것같다. 지붕에는 특별한 디테일적인 요소가 보이지 않고 골조 자체에 340-250으로 구배를 줘서 지붕의 물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는것을 알 수 있다. 단열은 중단열과 내단열을 섞어서 한 듯 하다.(콘크리트 사이에 단열재가 껴져잇는것을 보면 사실 이 도면 하나만 가지고는 잘 이해가 되진 않는다.) 창이 앞뒤로 셋백됏다고 튀어나왔다가 하는데 단열이 끊이지 않고 연속되는게 정말 좋은 것 같다. 

    _Detail magazine 20.11

     

    창이 골조사이에 껴져있는게 아니라 골조 뒤에 있어서 단열재랑 같은 라인을 있고 내부마감이 되어있다. 사진을 보면 내부마감이 있고 나무로 된 창틀을 껴넣어서 라인을 같이 맞춘것도 볼 수 있다. 

    _Archdaily

     

    _Archdaily

     

    위에 소개한 두건물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지만 어떻게 보면 정말 달라보일수도 있는것같다. 결국에는 사소한 디테일들이모여 그 전체를 이룰때 차이가 나는것같고 그것들이 자기만의 특색을 가질때 건물이 멋있어보이는것 같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