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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Lunchrooms Industrial Facility / Taller de Arquitectura Miguel MontorDETAIL/구조 2022. 7. 29. 03:33
멕시코주 북서쪽 힐로테펙에자리한 한 산업체의 직원식당을 짓는 프로젝트다. 기업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직원 수가 급격하게 늘었고, 직원들의 웰빙을 위한 새 건물들이 필요해졌다. 해당 기업의 산업 공정 대부분이 실내에서 이루어지는 까닭에 내부 온도가 높고 소음이 심하며, 고도의 집중력을 위해 외부와의 접점이 없는 환경이었다. 한시간의 점심시간 동안 직원들은 휴식을 취하거나, 일터로 돌아가기 전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 하기에 작업 공간과 휴식 공간을 분리해야 했다.

_Archdaily 멕시코 시티 출신의 건축가, 미겔 몬또는 부지에 담긴 의미가 건물의 형태와 분위기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에서 만큼은 예외였다. 건축가는 부지와의 조화보다 분리를 시도해야 했다. 차분하고 조용한 실내와 분위기있는 조명, 외부와의 접점을 모두 갖춘 공간을 짓는 건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식당과 자겁장 사이의 조화를 고려해 설계를 진행했고, 모양보다 기능성에 초점을 맞춘 결과 세월이 흘러도 기능에 충실할건물이 완성되었다. (C3발췌)

_Archdaily 처음 이건물을 보았을때 구조가 특이해서 포스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골의 기둥 보 구조로 거눔ㄹ이 전체적으로 구성되어있고 특이한점은 H빔이 지붕 위에 있어서 슬래브를 들어주고있는 구조이다.

_Archdaily 보통 이런 단층의 판형 건물은 설비공간과 구조공간때문에 지붕이 600~ 800 정도 두껍게 형성이 되는데 이 건물 같은경우에는 두꺼운 구조가 지붕 위로 가게 되면서 시야에 보이는 구조가 얇은 슬래브만 남게 되는것이다.

_Archdaily 외벽은 노출 콘크리트로 합판 거푸집의 자국이 보이는데 일반 노출콘크리트가 아니라 칼라 콘크리트로 보여진다. 우리나라에서도 칼라 콘크리트를 쓴 사례가 있는데 얼마전 모어레스 아키텍쳐에서 설계한 "SURIUM" 이라는 건물인데 위의 건물과 같이 붉은빛의 콘크리트 느낌이 난다. 이 칼라콘크리트를 쓰면 건물의 분위기가 확 남미쪽의 느낌이 나는 것같다. 모어레스 아키텍트의 건물도 나중에 다뤄보면 좋을 것 같다.

_Moreless architects 여튼 오늘의 주제는 위 건물의 구조에 대해서 알아볼것이다.

_Archdaily 일단 크게 메인 기둥은 건물 안에 존재하고 그 기둥들이 H빔을 받치고 있고 H빔이 슬래브를 들고 있는 구조 시스템인것이다. 하중은 그렇게 흘러간다. 말고는 다른 특별한 디테일은 보이는것 같지 않다.

_C3 MAGAZINE 지붕위의 방수를 위해 잡석과 무근 콘크리트를 치기 위한 각재가 보이고 그 아래 철골구조의 많이 사용되는 데크플레이트가 걸려있다. 데크플레이트를 철골구조가 받쳐주고있고 철골구조 아래에는 두가닥 배근이 되어있는 아주 얇은 슬래브가 철골에 걸려있다. 이 슬래브는 내부의 실링라인까지 같은 라인으로 이어져서 내부에서 외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처음 사진을 보았을때는 지붕 구조가 철골 구조에 메달려있는 것이라고 생각을했는데 메인 지붕(데크플레이트)는 철골구조 위에 숨어져있고, 우리 눈에 보이는 노출콘크리트 지붕은 가짜 구조인 셈인것이다.
공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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