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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House rosa in dorbbirn / Stydio sebastian brander카테고리 없음 2022. 8. 4. 20:38

_design boom magazine 오스트리아 알파인 도시에 위치하는 도번에 세바스찬 브랜더가 "하우스 로사"를 설계했다. 이 주택은 좁고 긴 매스를 가지고 있고 주변에 흔히 볼 수있는 목재로 시공 되었다. 하유스 로사의 디자인 팀은 설계를 할 당시 "엄격함"이라고 묘사했는데 이는 건물의 치수가 경계와 그 건물의 이야기에댜한 규율에 의해 알려지기 때문이다.

_design boom magazine 처음 이 건물을 보았을때 매스는 단순하지만 잘 디자인 되었다고 생각했다. 층별로 가로의 철물 마감이 가있고 새로로된 목재 루버는 저층부에서 고층으로 올라가면서 리듬감을 가지면서 건물을 이루는것이 이 둘의 조화가 이쁘다고 생각을 했다.

_design boom magazine 이렇게 보면 재료가 주는 심미성이 굉장히 중요한것 같다. 우리는 이건물을 볼때 나무의 재료가 주는 느낌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루버와 가로 줄 개구부 등 디자인적인 요소가 눈에 들어온다. 이렇게 건물에 집중을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디테일 설계가 필요한것같다. 그 이유는 우리는 어떤 사물을 볼때 많은 부분을 캐치하게 된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다면 무의식이 알려주는 '느낌' 만 인지 하게되고 만약 내가 정보를 많이 안다면 의식적으로 정보를 수집하려 들것이다. 하지만 건축을 대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무의식이 존재하고 그 무의식들이 건물에 세세한부분까지 다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건물의 잡다한것들이 많고 뭔가가 덕지덕지 붙어있다면 그거는 그런 잡다한 부분을 인식하느라 건축가가 의도한 것을 온전히 느끼지 못할것이다.

design boom magazine 반면에 디테일 설계가 잘 되어있다면 건물을 느끼는 경험자는 건물을 경험하고 그것이 건축적인 경험으로 이어지기 쉽다라고 생각을 한가. 여기서 건축적 경험이란 건물을 통해 감정, 생각등을 얻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나는 그런 건축적 경험을 더 많이 느끼기 위해 노력된 건물들이 디자인 잘된 건물이라 생각한다.
DETAIL magazine 주요 구조는 목구조로 9. ilse wallentin house in vienna 에서 다룬 CLT가일부 사용 되었다.
건물이 작다보니 경량 목구조를 주로 사용했고 부분부분에 CLT가 사용된덧 같다. 이는 벽을 보면 알 수있는데 단열재의 두께가 상당히 두껍다 이는 경량목구조 사이에 글라스울이라는 단열재를 채워넣는건데 목재 자체도 단열성능을 해서 목구조를 할때 이런식으로 많이 한다. 천장에는 단열재 한겹을 깔고 투습방수지 그리고 한겹 더 깔고 또 투습방수지를 깐걸로 보인다. 방수턱 부분의 두겁은 위에서 부터 목재에 닿지 않게 자연스럽게 아래로 떨어지게 되어있고 입면상에서 봤을때 가로선의 디자인이 이 철제 두겁임을 알 수있다.